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 역대 최대 규모 전망

최고관리자 0 534

3314635fbe65bd7244be88d0ccfc7828_1474940

- 2,633부스로 지난해 마감 규모 육박

- 슬로건 ‘Play To The Next Step’ 확정

- 메인 스폰서 넷마블게임즈, 프리미어 스폰서 룽투코리아 선정

- 입장 시스템 개편으로 관람객 편의 극대화

- 트위치 통해 국내외 유저 소통 강화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최관호, 이하 지스타조직위)는 9월 23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6’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조직위는 이 자리에서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2016’의 준비상황과 주요 이슈, 기존 대비 달라지는 점 등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신청 현황은 23일 기준 BTC관 1,526부스(마감), BTB관 1,107부스로, 지난해 최종 규모(BTC관 1,450부스, BTB관 1,186부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구분

’14년

’15년

’16년(9월 23일 현재)

규모

BTC

1,397부스

1,450부스

1,526부스

BTB

1,170부스

1,186부스

1,107부스

2,567부스

2,636부스

2,633부스

참가업체 수

617개사

633개사

600개사

참가국가 수

33개국

35개국

28개국

[최근 3년간 지스타 개최 현황]

 

‘지스타 2015’의 경우 35개국 633개(2,636부스)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1만 명(20만9,617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올해 개최 목표는 BTC관 1,490부스, BTB관 1,210부스이며, 이중 BTC관은 이미 목표를 초과했다.

현재 얼마 남지 않은 BTB관은 물론, 일찌감치 마감된 BTC관에 대한 참가 신청 문의까지 지속 접수되고 있어 역대 최대였던 작년 성과도 손쉽게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스타조직위 최관호 위원장은 “많은 기업들의 관심 속에 BTC관이 이미 마감됐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라며 “BTB관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참가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라면 작년을 넘어 그야말로 역대급 성과도 기대할만 하다”고 말했다.

 

■ ‘지스타 2016’ 슬로건 ‘Play To The Next Step’ 확정

 

조직위는 ‘지스타 2016’의 슬로건을 ‘(게임),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Play To The Next Step’으로 확정하였다.

 

이번 슬로건은 VR과 발전된 모바일게임 등 더욱 향상된 진보적 게임 환경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은 ‘지스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슬로건은 기존 이벤트성 공모전 대신 오랜 시간 내부 논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는 전시회를 직접 주최하는 조직위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다 일관성 있는 전시회 운영을 목표로 추진됐다.

 

■ 메인 스폰서 넷마블게임즈, 프리미어 스폰서 룽투코리아 선정

 

‘지스타 2016’의 메인 스폰서로 넷마블게임즈가 선정됐다. 우리나라 모바일게임 시장의 리더로 평가받고 있는 넷마블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새롭게 신설된 프리미어 스폰서로는 최근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룽투코리아가 선정됐다. ‘지스타’와 정식으로 스폰서십을 체결한 해외 게임사는 룽투코리아가 최초다.

 

참고로 ‘지스타’는 매년 참가사들의 홍보 만족도 제고와 방문자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위하여 스폰서십을 다양화시켜 왔다. 2015년의 경우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십 신설을 통해 미디어 커버리지를 확대하였으며, 올해는 ‘지스타’와의 협력을 원하는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프리미어 스폰서십을 추가하였다.

 

 

■ ‘팔찌’에서 모바일로 입장 시스템 개선

 

전시회 입장 시스템도 대폭 개편된다.

 

작년까지는 관람객들의 연령 구분을 위해 현장에서 등급별 팔찌를 교환하는 시스템이었으나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글로벌 전시회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는 비효율적인 방식이라는 점 등 요인에 따라 해당 시스템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대신 입장객 혼란 최소화를 목표로 온라인 예매를 통한 모바일 티켓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모바일로 해당 내용이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확인 절차가 간단해 입장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티켓 구매는 여전히 유효하다.

 

방문객 연령 확인은 조직위와 협의를 통해 각 기업들이 자사 부스에서 직접 추진할 예정이다.

 

■ 트위치, 온라인 생중계에 e스포츠 대회까지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트위치는 ‘지스타 2016’에서도 게임사와 유저들을 이어주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트위치의 게임쇼 전용채널에서 국내 게임사와 타이틀을 해외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각 사의 개발자 및 기획자와 함께 게임을 시연하거나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위치가 진행 중인 e스포츠 대회의 주요 결승전 및 메인 이벤트와 해외 게임사들의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특별 게임 Zone도 마련된다. 추가적인 세부 구성은 트위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지스타 2016 참가기업 설명회 개최

 

조직위는 같은 날 오후 코엑스에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참가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Comments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MEMBER
  • 현재 접속자 9 명
  • 오늘 방문자 427 명
  • 어제 방문자 744 명
  • 최대 방문자 7,947 명
  • 전체 방문자 383,182 명
  • 전체 회원수 1,039 명
  • 전체 게시물 1,198 개